2024년 1월 14일 7 min read [#14] Pace Layers :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중심 잡기 (번역) Pace Yourself - Not Boring Not Boring 뉴스레터의 Pace Yourself라는 에세이를 번역, 요약, 발췌 (+코멘트) 매년 이 맘때쯤이면 수많은 예측이 난무하는데, 뻔하디 뻔한 예측 하나로 글을 시작한다 : 올해는 작년보다 더 미친 일들이
2024년 1월 5일 6 min read [#5] 가장 빠른 기록의 수단, Glasp를 소개합니다. 며칠 전(1/2) 글에서 내가 인풋을 쌓는 방식과 리츄얼에 대해서 공유하면서 Glasp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 2023년 내가 꼽는 ‘올해의 서비스’는 단연 이 Glasp였다. 작년에 주변에도 Glasp를 많이 소개했었고, 이번에 글을
2024년 1월 4일 5 min read [#4] 콘텐츠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3가지 명제 예전에 [썸원 인사이트] 뉴스레터 썸원님이 <창업 후 1년동안 마음에 담아뒀던 3가지 명제>라는 주제로 쓴 글을 본 적이 있다. 굉장히 공감하면서 내용을 읽었는데, 당시에는 그 명제 자체보다 3가지 명제를 뽑아내게 된
2024년 1월 3일 4 min read [#3] 내가 연출자 싸이를 좋아하는 이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지만 나는 싸이의 엄청난 팬이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자 연예인이자, 뭐 범주가 어떻든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는 이유들은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연출자이자 브랜딩 전문가로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특히
2024년 1월 2일 6 min read [#2] 내가 인풋을 쌓는 방식과 리츄얼 어제 글에서 인풋들을 제대로 읽거나 시청하고, 기록하고 적용하는 단계까지 가지 못한 2023년의 나에 대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2024년에 그 퍼널들에 차례차례 들어오는 인풋을 제대로 높여보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큼 수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