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상 5가지 (ft. BZCF) INTRO 22년을 돌아보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해 무슨 변화들이 있었나 하고 돌아보았는데, 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받은 인풋들에 큰 차이가 있었다. 물론 22년 상반기 역시 작년과 다른 점이 많지만 22년 하반기에만 집중해보면, 스스로 받는 인풋을 제어한 반기가 아니었나 싶다. 22년 상반기 정보와 인사이트의 홍수에 휩쓸려갔던 느낌을 조금 받아, 하반기에는 제한된
최근에 본 영상 5가지 (ft. BZCF) INTRO 22년을 돌아보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해 무슨 변화들이 있었나 하고 돌아보았는데, 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받은 인풋들에 큰 차이가 있었다. 물론 22년 상반기 역시 작년과 다른 점이 많지만 22년 하반기에만 집중해보면, 스스로 받는 인풋을 제어한 반기가 아니었나 싶다. 22년 상반기 정보와 인사이트의 홍수에 휩쓸려갔던 느낌을 조금 받아, 하반기에는 제한된
221009 #3 Goal-Driven 오늘의 한 줄 : 프로는 목표 중심으로 움직이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샤킬오닐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영감받아서 쓰는 글. UNINTERRUPTED on Instagram: ”@shaq saw the bigger picture 📚👏🏾 #MoreThanAnAthlete (via @kellypartners)”UNINTERRUPTED shared a post on Instagram: ”@shaq saw the bigger picture 📚👏🏾 #MoreThanAnAthlete (via @kellypartners)”. Follow their account to see 5670 posts.Instagram
'Chief of Staff'(CoS)라는 포지션을 아시나요? [EO Planet 발행] 창업자, C레벨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포지션을 하며 EO Planet에 제가 발행한 글을 제 블로그에도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어투가 다른 글들과 다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코드스테이츠에서 CoS(Chief of Staff)로 근무하고 있는 정수현입니다. ‘Chief of Staff’라는 포지션이 국내에서 흔하지는 않아서 익숙하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